다음 글은 학교폭력 특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서 작성한 학생의 소감문으로 운영보고서 30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 ‘Wee센터에 비록 학교폭력으로 왔지만 교육을 받는 순간만큼은 그런 죄책감을 조금이나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된 것 같다. 선생님과 봉사활동도 가고 가서 시간이 남으면 축구도 해서 신나는 순간도 있었다. 또 미술치료도 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는 학교폭력으로 강제로 오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한 번 더 상담이나 교육을 들었으면 좋겠다.’
운영보고서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MOU체결 기관 등 영천 Wee센터와 그동안의 발자취를 함께한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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