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타임뉴스=이승근기자]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백만흠)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부임하는 백만흠 교육장에 대한 취임식을 가졌다.
백만흠 교육장은 1953년생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78년 11월에 첫 교사 생활을 시작하여 모서중 교감, 김천, 상주교육청 장학사, 화령고등학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청 체육담당 장학관, 체육건강과장을 역임하였다.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장, 지역 교육청 장학사, 도교육청 장학관, 체육건강과장 등 교육행정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특히 1995∼2000년에는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에 출강하여 ‘한국 체육의 발전 방향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등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경북교육계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학문을 숭상하고 훌륭한 인재를 많이 길러낸 교육의 본고장 상주의 교육장으로 부임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면서, “상주 교육가족의 교육적 열망을 마음 깊이 새기며, 상주의 학생들에 꿈과 재능을 지닌 참된 사람으로 키워갈 바탕을 만들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하고 협력하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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