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림어린이집은 안림리 마을회관 1층을 어린이집으로 사용하면서 지역 내 공보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나, 건물이 노후화되고 마을회관을 본래의 용도로 환원해야 할 필요성 등이 대두됨에 따라,
이용아동 감소로 폐지된 쌍림공단내 직장어린이집을 쌍림공단운영협의회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리모델링 사업비 213백만원(국비 101 도비 30 군비 82), 기자재구입비 40백만원(국비 20 도비 6 군비 14), 총 253백만원을 들여 새단장한 건물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전한 시설은 연면적 370㎡ 규모의 단층 건물로, 보육실 6개, 교재실, 사무실, 조리실, 샤워실 등을 갖추어 총 59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으며, 현재는 박수남 원장 이하 6명의 교직원이 40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다.
어린이집을 이전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고령읍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져 공립어린이집이 없는 읍 지역의 이용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개원식은 새학기 적응기간이 끝나는 3.21(금)에 가질 예정이다. (※안림어린이집 입소 문의 : 955-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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