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왜관중앙초등학교 정문 앞 등굣길에 교통안전 캠페인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 신호봉을 들고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이 있다. 바로 3년간 매일같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배성도님이다.
모범운전기사이신 배성도님은 처음에 모교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는 아이들과 너무 친해져서 그만 둘 수 없어요. 등교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서 보람을 느낀답니다.’ 비가 오거나 몹시 추운 날에는 오히려 아이들 안전이 더 걱정되어 특히 주의를 기울여 봉사하신다며 환하게 웃는 배성도님의 미소 속에 아이들 사랑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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