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판수)은 28일 울진남부초등학교 해울관에서 초․중등 250여명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 행복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14 인성교육 중심수업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울진교육지원청/‘올해 인성교육 중심수업 강화 연수’). |
| (사진제공=울진교육지원청/‘올해 인성교육 중심수업 강화 연수’). |
이번 연수는 배우는 학생이 즐겁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며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수업의 내용과 방법, 평가 방법을 전환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위덕대학교 신재영 교수의 “인성교육중심 수업의 이해 감성으로 자료 읽기”라는 주제 특강에 이어 초등교사를 위한 군위 부계초등학교 윤병순 교사의 “모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젝트”수업 실천 사례 발표와 중등교사들에겐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 학기제 운영”이라는 주제로 포항교육지원청 구항회 장학사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강의에서는 체험과 실천중심의 인성교육 방법을 안내해 참석한 교사들에게 중요한 팁을 제공했으며 또한 수업 실천 사례 발표에서는 구체적이며 다양한 인성교육 접근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중등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유학기제에 대한 적용 방법과 바른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술회했다.
이판수 교육장은 “겨울휴가 중에도 연수에 참석해준 교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며“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꾸준히 노력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며 교육에 대한 수요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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