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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만남과 소망나무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시 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고교진로가 결정되고 졸업을 앞둔 3학년을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 두 가지를 진행하였다.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만남’과 ‘소망나무 만들기’가 그것이다.

12월 27(금)일 졸업을 앞둔 3학년들을 대상으로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다. 선배들은 동창회장을 비롯하여 6명이 참여했다



먼저, 안성자 교장은 “그동안 고교진학을 위해 몸과 마음이 바빴을 텐데 고생했다.”고 격려한 후, “진로문제가 결정이 된 지금 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멋지고 아름답게 꿈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배들을 “형곡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여기고 긍지를 갖고 생활했으리라 본다.”고 소개했다.

선배동창들의 강의는 진지하면서도 편안하게 이어졌는데, 폭넓게 사람을 사귀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늘 생각하며, 공부든 운동이든 무엇을 하든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동창회장은 동창회의 목적,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선후배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전교학생회장 최재웅의 질문을 시작으로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받아 자기 성장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3학년 진학담당 부장(교사 이동희) 및 담임교사들은 입시가 미리 끝난 전문계고 학생과 특성화고 학생, 아직 고입을 마무리 하지 못한 모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망나무 만들기’ 를 진행했다.



작은 쪽지에 각자 하고 싶었던 말이나 앞으로의 진로, 꿈, 희망, 소망을 적어 예쁘게 꾸민 다음 나무에 매달면 된다. 친구들의 소망이 적힌 쪽지를 보며 서로의 꿈을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었으며,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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