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돌봄운영협의회 위원을 비롯하여 초등학교 교장, 시청관계자, 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방과후아카데미 등 돌봄기관별 관계자 60명이 참석하여 방과후에도 행복한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먼저 돌봄운영협의회 위원장인 김성란 상주교육지원과장의 부처통합 돌봄서비스 연계 체제 구축 의의와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초등 돌봄교실, 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현황과 사례가 차례로 발표되었으며, 이후 돌봄 기관간의 문제점 발굴과 그 개선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후로 방과후 돌봄서비스가 내실화 및 활성화 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상주지역에서 돌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32개)과 지역아동센터(8개), 드림스타트(1개), 방과후아카데미(1개)들이 하고 있는 사업과 역할,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연계 체제 구축을 환영했다.
앞으로 돌봄서비스 운영 체제 구축으로 돌봄서비스의 사각 지대에 놓인 아동 배치, 돌봄기관간의 협조를 위한 상호 컨설팅과 방문, 돌봄 사업 홍보 등 돌봄관련 사업들을 공동으로 협력 수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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