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 3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8~10명 내외의 소그룹 형태로 9회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목표설정, 독서전략, 노트필기법, 기억전략, 시험전략, 교과서 활용하기, 시간 활용하기 등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램 운영결과 중학생들의 경우 학습습관을 알아보는 검사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 105점이던 것이 115점으로 10점 상승했으며, 초등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점수도 20점에서 23점으로 나타나 평균 3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비법전수 프로그램 리더자 47명에 대한 수료식과 공로자 8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및 소감발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이루어졌으며,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버츄카드를 활용한 셀프리더십 발견하기’ 특강도 실시했다.
정세원 교육지원과장은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 같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층 학생의 출발점 평등 확보 및 교육격차 해소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