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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기능성 쌀 연구회, 두보식품과 계약 재배 체결



[예천=타임뉴스] 예천군은 '예천 기능성 쌀 연구회'가 경기도 여주 소재 두보식품㈜과 쌀 계약 재배를 체결하고 가공용 쌀 재배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군에따르면 이번 계약 체결된 논의 면적은 44㏊로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가을에 수확해 전량 두보식품㈜에 납품될 예정이다.



납품 단가는 40㎏포대 당 4만원이지만 정부에서 논 소득기반다양화사업으로 1㏊당 220만원을 보조해 줘 실제 농민이 받는 돈은 일반 재배 때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논 10㏊에서 일반 재배를 통해 벼를 수확할 경우 평균소득이 100만원정도지만 계약 재배의 경우 납품액과 정부보조금을 합해 115만원으로 일반 재배 때 보다 평균 15만원 정도의 높은 소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 재배로 예천 기능성 쌀 연구회는 일반적인 벼 재배보다 6600여만 원의 추가 농가 소득 발생과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쌀 가공업체는 원활한 쌀 수급 등 상생 발전의 효과가 있으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10㏊ 이상의 논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가 계약 재배를 원할 경우 가공업체와 적극적으로 계약을 맺어 주는 등 쌀 생산의 안정적 공급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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