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풍요로운 황금빛 들녘에 농민들의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판을 찾아 사고예방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18일 경찰에따르면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은 안전장치 없이 농로나 지방도 심지어 국도변까지 점거하면서 수확한 벼를 말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고위험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주경찰서관계자는 "라바콘(200개)과 야광조끼(400개)를 구입하여 농민들을 직접 찾아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서는 벼 말리기를 자제토록 하고 부득이한 경우 공터나 안전지대를 이용 반드시 라바콘 등 안전 용품을 최대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