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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최고품질 과실생산 3단계 시범단지 선정

봉화군은 농촌진흥청의 최고품질 과실(탑프루트) 생산사업 3단계 시범단지가 물야면 오전사과작목반이 선정돼 군 사과의 최고과실 생산기술을 더욱 파급 확산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탑프루트란 최고품질 과실 생산사업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사과외 5종의 과수를 크기, 당도, 색도, 안정성 등 최고품질 기준에 의한 엄격히 선별한 최고과실의 과실을 말한다.

이에 선정된 시범단지는 단지별 기술 수준을 분석하는 생산단계에서 출하단계 및 평가단계의 추진절차가 이뤄지게 된다.

군은 탑프루트 생산 시범사업은 지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명호면 만리산작목반의 금동윤외 7명이 15㏊을 시작으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태백산산사과작목반(7명) 17㏊ 규모로 2단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2008년 우수 시범단지 및 매년 우수농가로 선정돼 청정봉화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에 따라 오는 2012년부터 추진되는 3단계 사업은 2014년까지 사과재배 단계별 전문가 기술지원단 구성과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생산에서 출하까지 핵심기술을 투입, 사과 과실의 최고품질 생산으로 국제 경쟁력 향상과 차별화에 의한 소비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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