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청량산 선학정 주차장에서 청량산 우리 농산물 한마당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봉화군에따르면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지난 10월12일 시작해 오는 11월13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지난 15일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해 금상균 군 의회의장, 군 의원, 기관단체장, 품목별 생산자단체 대표들이 참석, 청량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과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사과홍보 행사는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과 나눠주기, 사과 시식행사, 사과·국화·농·특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이번 한마당 장터는 군의 17개 생산자단체에서 생산되는 20여개 품목인 사과, 고추, 송이, 버섯류, 잡곡, 장류 등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명품 사과와 야생화 전시를 병행·운영하며 군 사과 발전회와 사과 생산자단체 회원들이 출품한 우수 사과 60여점과 야생화 여러 점도 전시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군은 힘들게 지어놓은 농·특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농가에서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각종 직거래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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