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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김천=타임뉴스]김천시(시장 박보생)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요즘 우리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다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문화 인식개선교육의 장을 마련하였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이날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교육을 통해 󰡒피부색이 달라도, 엄마모습이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라며 다문화가족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드림스타트에 두 자녀를 보내는 필리핀 학부모 블로산 줄리앳앨은 여성 일자리 사업인 다문화이해 강사양성교육을 수료하고,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일일선생님으로 필리핀문화에 대해서 아동들에게 강의 하였다.



블로산 줄리앳앨은 󰡒엄마가 드림스타트 센터에 일일선생님으로 간다고 하니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한국말도 못해서 친구들에게 부끄러워했는데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엄마가 선생님이라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뻐요󰡓라며 김천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김천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다문화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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