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타임뉴스]학문을 넓게 하고 행동은 예의에 맞게 단속한다는 박문약례(博文約禮)라는 논어의 말을 인용, 선비의 후손들이 모여 반듯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박약회. 이 회의 문경시지부(지부장 김종현)가 7월 5일 문희아트홀에서 이용태 중앙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가졌다.
문경시 초, 중학교 학부모 300여명이 수강한 이날 강의 주제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였다. 경상북도 문경시교육청의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교실’과 함께 열린 이날 강좌는 수 년 전부터 ‘인성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수많은 강의를 통해 전파해 온 이용태 중앙회장이 강의 요약 교재를 제공하여 귀로 담고, 손에 들고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이를 달라지게 한 인성교육 이야기 ‘1-3-10’의 기적을 소재로, 실제 일어난 현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강의를 편 이용태 회장은 ‘우리나라 모든 어머니들이 한 달에 한 시간씩 인성교육을 해서 장차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밝고 친절하고 반듯한, 참다운 선진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결론지어 학부모들이 동감하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문경시지부는 강의를 마치고 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30여명의 학부모들이 재교육을 희망, 추후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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