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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정보화마을 주민 체험관광 활성화 노력



[상주=타임뉴스]상주시 정보화마을은 체험관광상품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와 감성이 담겨 있는 체험상품(Only One)' 개발을 위한 교육기회을 마련하고자 체험실무자 상품개발 현장교육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임실 치즈마을, 전남 보성 득량마을 등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교육에서는 체험관광 활성화 마을을 견학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추진과 상주홍보를 위해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관내 정보화마을 주민, 체험시설 운영자·실무자,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다.







전북 임실 치즈마을(위원장 이진하)에서는 이 마을의 별미인 치즈비빔밥을 점심으로 먹고, 치즈만들기 체험을 한 후 치즈마을의 역사와 조직, 체험프로그램개발과정 등의 성공사례 교육을 들었다.

전남 보성 득량마을에서는 “전통가옥에서의 불편한 하룻밤” 체험행사로 내 인생의 여유를 찾고 싶고, 득량마을의 전통문화를 몸으로 이해하고 저녁 늦게까지 상주만의 특별한 체험상품 기획 및 개발에 관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 토론에서 구마이곶감마을위원장(우일성)은 “우리가 매일 주장하는 '농촌다움'이라는 것을 경쟁력으로 세워 똑같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도시민들의 마음을 감동시킬수 있는 공간이나 프로그램마련도 경쟁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며 한달에 두번씩 찾아오는 놀토와 방학은 농촌과 마을에 기회이다.“라고 하였고,

은자골정보화마을 위원장(김왕경)은 “은자골만의 특별한 체험 관광자원개발상품을 상주 관광의 중심으로 개발하여, 전국 최고의 체험관광상품을 만들어 최고의 체험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 담당자는 벤치마킹을 통해 관광상품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생존전략 수립이 필요한 때임을 설명하였다.교육에 참가한 정보화마을 주민들은 하나같이 이번 교육이 농촌 체험관광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시 정보화마을은 곶감, 포도 등의 특산품 위주로 상거래 판매를 많이 하였지만, 올해들어 딸기따기 체험, 감자캐기체험 등의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하여 유치원생, 학생, 가족 등 천여명이 넘는 체험객들이 다녀갔으며 농한기 농촌마을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수익을 내고 있다.이러한 벤치마킹과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에 체험관광 활성화를 함으로써 많은 소득창출이 기대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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