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작은별 돌잔치 촛불”성주의 희망으로 불타 오르다

[성주=타임뉴스]성주군에서는 20011. 6. 28. 18:00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성주에서 태어나 첫 생일을 맞이하는 6명에 대한 합동 돌잔치가 성주군 주최, 성주청년회의소와 아이낳기좋은세상 성주군운동본부 주관으로 함께 정성을 모아 돌맞이 잔치를 열었다.

이번 합동 돌 잔치는 성주군에서 민․관이 함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단체인 성주청년회의소(회장 박명석)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성주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의 아이 6명의 가족과 친척 등 70여명이 함께 합동 돌잔치에 참석하여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축하해 주었다.

보건소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성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군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의 앞날이 번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성주청년회의소 박명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 여성들이 우리의 이웃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사회단체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돌잔치에 참석한, 수륜면 수성리의 다문화가정 해미 엄마는 예쁘게 찍힌 가족사진을 보고, 베트남에 있는 친정 가족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다고 아주 좋아했으며, 성주읍 금산리에 세민 엄마는 돌잔치를 직접해야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성주군에서 이렇게 합동으로 돌잔치를 마련해 줘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준 것은 물론, 정말 아이를 위한 잔치가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졌다”며, 다른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가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