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타임뉴스]경주시는 본격 장마철과 태풍 ‘메아리’ 북상을 앞두고 갑작스런 폭우,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관리 및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장마전선의 북상에 따라 기상청은 지난 6월 22일 수요일부터 6월 말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최대 15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장마전선 북상과 더불어 제 5호 태풍 ‘메아리’의 북상 소식으로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폭우로 인해 급경사지, 노후 축대·옹벽, 공사장 절개지 등의 갑작스런 붕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태풍통과 시점이 휴일과 겹치면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상황파악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비상근무 등을 사전 통보하고, 비상대기 할 예정이다.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 및 재해관련부서는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의보와 경보 발효 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파생되는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조치를 준비하였다.
또한 세월교, 하천진입로, 계곡 등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은 재난안전선 등을 사전에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대비책을 마련하였다. 또한 대피로와 대피소 점검 및 대피관련 물자 점검, 정비에도 나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동 주민과 행락객 등의 대피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보, 경보 시스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다. 또한 시군구 재난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전천후 대책을 세워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풍수해 취약지역과 농산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목, 비닐하우스, 지붕, 간판 등 강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책을 마련, 전기·통신·철도·지하철·선박·항공·가스·수도 등 국민생활시설 등의 피해가 없도록 태풍대비 특별점검을 강화조치 하였다.
또 산간계곡, 유원지, 공원, 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 야영, 등산객들의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댐 및 저수지 예비방류 등 사전 수위 조절을 검토하고, 위험지역은 재난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특히 하천정비관련 사업장 및 구제역 가축 매몰지 유실 우려지역은 일제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위험지역에는 출입을 자제할 것과 주의보 등 방송 예보, 읍면동 안내에 귀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불편이 없도록 발빠른 재난정보전파와 상황에 적합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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