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형곡2동(동장 이대희)에서는 6. 13(월) 오전 9시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히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개면 신림리의 농가를 찾아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양파 수확 작업에 팔을 걷고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작업이 어려운 양파수확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농민들과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배면적이 넓고 일손구하기는 어려웠던 농가에서는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아침부터 양파밭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돕기에 나선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일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하루였다고 전하였다.
형곡2동에서는 지난해에도 통장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개면에서 양파수확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으며, 해마다 영농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지원함으로써 한손이 아쉬운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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