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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나눔」의 릴레이 계기 마련

[상주=타임뉴스]상주시 공성면 산현3리 이장 백진현(55세)은 상주시로부터 받은 이장자녀장학금 50만원을 아버지의 간이식 수술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거주 대학생 2명(대구보건대학교 2년 김**, 대구산업정보대학 3년 이**)에게 전달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3시경 공성면장(정성호)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베푸는 기쁨과 받는 기쁨을 나누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 속에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기쁨나눔」의 릴레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학자금을 전해 받은 학생들은 산현3리장이 축산업에 종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여파로 산지 소값 하락은 물론 사료비 부담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 온정을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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