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12월 마지막 날을 기념이라도 하는 듯 69회(회장 문환준)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기장판, 백미, 라면, 화장지등 6품목(시가 120만원)의 성품을 8가구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양금동 주민센터(동장 김남희)에 기탁했다.
69회는 김천시출생의 69년생들이 10여년 전부터 서로간 친목도모를 위해 뜻을 모아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에서 마트(밀레니엄마트, 대표 최명주)를 운영하고 있는 총무님의 주선으
로 여러 해 전부터 연말연시가 되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남몰래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이다.
문환준(회사원)회장은 성품을 전달하며 "우리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자 매년 1회 도움을 주었는데 이제는 우리 회원들이 적극 동참하여 한번에 그치지 않고 내년부터는 분기마다 도
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희 동장은 경기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준 69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일선행정에서 직접 발로 뛰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면서 제도권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들이 많음을 시사하면서 이 들에게 직접 방문 전달하고 위로 격려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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