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봉화군새마을회장단이 봉화군상황실(봉화군농업기술센터)을 방문하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라면 10박스를 전달하였으며, 봉화읍새마을회에서도 읍내 11개 초소를 방문하여 라면 1박스씩 전달하여 격려 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각 읍면별로 간식제공과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회장 황규태)에서도 구제역 확산방지를 막고자 12월 17일(금) 저녁부터 야간 방역초소 근무에 들어갔다. 봉화읍 유곡2리 방역초소에 매일 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교대로 봉화읍새마을회(회장 금성호, 김명희)와 봉성면새마을회(회장 김복이, 박차남)회원들 중 축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회원들이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 모두 지치고 힘들지만 구제역이 더 이상 지역에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종식되기를 희망하면서 봉사에 참여 하고 있다.
한편, 12월 28일 봉화군내 많은 눈이 내려 각 방역초소에서는 눈을 치우는데 애를 먹고 있어 군협의회에서는 지난 11월에 제작한 싸리비 100자루를 각 초소별로 지급하여 사용하도록 상황실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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