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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로당 가래떡 전달

[고령=타임뉴스]

연말을 맞이하여 개진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박복남) 회원들은 22일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방문 가래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문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전달한 가래떡은 적십자회원 25명이 조금씩 모금한 쌀과 개진면장(조근동)이 개인 사비로 기탁한 100,000원 상당의 쌀로 만들었으며, 총 80㎏의 쌀로 경비 절감하는 차원에서 회원들이 직접 떡을 썰어서, 경로당 20개소에 개소당 4㎏정도의 가래떡을 전달하였다.

전달된 떡은 마을부녀회원들이 경로당에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끓여 대접하기로 하였다. 또한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지난 15일 무의탁독거노인 설동옥 할머니집을 방문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할머니생신을 축하∙위로하기도 하였다.

할머니는 3년째 적십자봉사회에서 차려준 생신상을 받았다며, 의지할 곳 없는 할머니에게는 이웃이 자식보다 낫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이밖에도 개진적십자봉사회는 면 노인전체를 대상으로 경로잔치와 독거노인 반찬봉사, 목욕봉사와 식사대접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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