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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축산농가 자발적으로 구제역 방제작업에 동참하다.

[고령=타임뉴스]

우곡면 관내 축산농가(103호)는 12월 8일부터 우곡교 구제역 방역초소가 운영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고령 군청 및 우곡면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자발적으로 방역작업에 동참하고 나섰다.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확산 등의 소식에 마음을 졸이는 중에,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본연의 업무 마무리에 바쁜 중에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자율적으로 야간에 소독기 동파방지 및 도로결빙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고 얼음제거 작업을 하는 등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쇠고기국, 떡국, 통닭, 과일 등 야식을 준비하여, 자칫 장기간의 방역에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걱정하고 있으며, 행정과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구제역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다.



아울러, 관내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등 주민들의 위문이 계속되고 있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곡 방역초소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구제역이 관내에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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