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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유관 기관.단체 공조 구제역 방역 총력

[경산=타임뉴스]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지난 12.15일 구제역이 경상북도를 넘어 경기도로 확산 양상을 띄면서 정부가 가축질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한단계 격상함에 따라 이동통제초소를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확대 운영하는 2개 초소 중 용성 곡란 초소는 경산축협에서 운영을 전담하고 와촌 음양 초소는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에서 전담하여 24시간 통제초소 운영으로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그 외에도 양돈협회, 한우협회, 한여농, 농업경영인회 등 유관 기관.단체에서 초소 근무자들을 위해 컵라면, 떡 등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등 구제역 방역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타 지역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앞으로도 25만 시민과 유관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합심하여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가는 한편, 읍면동을 통한 소독약품 지원,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방역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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