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
울진군 북면에서는 강추위가 찾아오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북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일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이순석(북면 부구3리)씨가 쌀 20kg 10포(45만원 상당)를, 17일에는 이재근(북면 부구3리)씨와 김용하(북면 덕천리)씨가 쌀 10kg 60포(150만원 상당)를 북면사무소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들은 휴경지 논을 직접 경작하여 북면농협의 도정 및 포장 협조를 받아 매년 북면사무소에 쌀을 기탁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 박진섭(북면 부구1리)씨는 지난 8일 30만원 상당의 휴지와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진섭씨는 "이번 물품 나누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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