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 시군의 구제역 발생과 확산으로 민,관,군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봉화군에선 상운면 하눌리의 워낭소리 할아버지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워낭소리 할아버지는 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소와 돼지 등 가축들이 죽고 사람들이 추위에 고생하는 것을 보니 워낭이가 생각나고 안타깝다며, 박노욱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과 군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하루 빨리 구제역으로부터 이 지역을 보존해 달라고 당부를 했다.
아울러, 봉화군가축방역대책본부는 12일 현재 구제역 예방활동을 위해 답재한 성금은 9건, 540만원이고 물품은 37건, 석유난로·컵라면 외 22종류로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겠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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