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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립농대교수 맞춤형 농업기술 배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몽골 국립농대 교수 일행(3명)이 그 동안 몽골에서 추진해 온 공동연구 결과를 토론하고 농업기술원에서 한달 간 원예분야와 농업 환경 연구분야에 대한 기술 연수를 가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연수는 2009년 몽골 국립농대와 MOU체결에 따른 공동연구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요내용은 토양관리, 지리정보시스템, 분석기기 활용 식물 유전자원 관리 식물 육종 및 조직배양 기술 시설농업 등에 다양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몽골 국립농대 오윤 초이진자바(Oyun Choijinjav)교수는 열악한 몽골 농업환경이지만 시설농업 등 경북농업을 모델로 몽골농업에 잘 접목한다면 현안 농업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몽골 주요농작물 적응성시험 등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성과가 해외진출 농업인 뿐 만 아니라 몽골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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