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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지 2차 주민직업전환훈련 잠정 휴강

경상북도는 11.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12. 3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휴강 조치했다.

 

도에서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로 인해 생활기반을 상실한 편입지역 주민들을 대상(60명)으로 지난 9. 27일 경북도립대학 평생교육원(소재 예천군 예천읍)에서 한식조리, 중장비 운전, 조경시공 3개 과정으로 주민직업전환훈련을 실시해 왔다.

 

이번 휴강은 훈련대상자가 도청이전 예정지 주민들(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면)이므로 훈련생들로 인해 예천군 지역의 축산농가에 구제역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차원에서 내려진 적극적 조치이다.

 

따라서, 12. 17로 수료할 예정이던 2차 직업전환훈련은 휴강기간만큼 연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창업 및 재취업 준비를 위해 훈련을 받는 훈련생들에게는 조금의 불이익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제역이 끝나는 대로 주민직업전환훈련이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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