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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구제역 예방 솔선수범 참여해...

의성군의 농협, 농업인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이 최근 안동에서 발생해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예방에 솔선 참여하고 있다.

의성군에 따르면 구제역이 30곳 이상으로 확산됨에 따라 우리지역으로의 유입 완전차단을 위에 의성축협과 안계농협, 비안안농협 등 지역농협과 농업인단체회원, 지역주민 등이 솔선수범 참여해 구제역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2월 2일 안계농협(조합장 윤태성)과 안계면사무소(명장 나채웅)에서는 안계면 전체 우제류 103농가 3,834두에 대하여 광역방제기를 동원 합동 소독을 실시했고, 또한 12월 7일 의성축협(조합장 이상문)과 비안농협(조합장 김제칠)과 비안면사무소(면장 손철규)에서는 1만ℓ의 방역약품 지원과 고성능 방제기와 유류대 등 제반비용을 자체 부담하고 있다.



한편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대형 소독조를 자체 제작설치하여 외지방문자들의 대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각 리별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을 편성 마을로 유입되는 구제역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등 구제역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thehrw 단촌, 옥산, 봉양, 다인, 신평, 안평, 안사 등 7개면에 8개 초소를 운영하며 1일 3교대 24시간 4명이 1조를 구성 매일 96명씩 초소에 투입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종합상황실에서는 총괄지원반, 현장지원반, 장비인력지원반 등 3개반을 구성, 구제역 방제 현장에 장비와 인력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의성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발생우려가 있는 단촌면과 다인면 등 2곳의 돼지 농장에 대하여 2,000여 마리를 예비적 살처분 하였으며 12월 6일부터는 지역내 전 축산농가에 대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의 완전 차단을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령을 발령하는 등 지역 축산농가의 보호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고 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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