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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구제역 확산방지 총력

경상북도는 11.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판정이 되어 경북농민사관학교 36개과정(교육생 1,261명)중 경북대학교 지역특화전문경영인과정(친환경양돈반, 번식우반) 등 축산관련 과정에 대해 임시휴강, 조기방학 등 자체계획 수립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축산관련 5개과정 ①경북대(친환경양돈반, 번식우반), ②안동대(명품한우반), ③영남대 (품목마이스터 한우반), ④대구대(친환경축산전문과정)



구제역 확산방지 차원에서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중 축산관련 5개과정은 휴강기간을 구제역 종료 시까지로 정했으며, 5개과정 이외 과정 교육생 중 구제역 발생가능 축산농가가 다수 포함되어 있을 때에도 임시휴강 및 조기방학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중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다수가 있으므로 교육장입구 소독시설설치 및 구제역과 관련 불가피하게 결석시 출석인정 등 탄력적으로 학사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갑작스런 구제역 발생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일부과정이 임시휴강 등 학사일정이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 부족한 교육시간을 확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관련 교육생들 농장에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철저한 소독을 하는 등 구제역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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