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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를 통한 위기상황 해결에 발 벗고 나서!

성주군에서는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그동안 찾아오는 수요자에게 상담과 신청접수를 하는 수동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가구을 직접 방문하고 정부와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수요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사례관리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구 등 경제적 위기나 심리적 안정을 가지기 힘든 가구에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주군에는 현재 65가구를 사례관리 대상가구로 선정하고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2명)이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해 주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앞으로 대상가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 예로 용암면에 거주하는 차OO (정신지체2급)는 평소 일을 하고 싶어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인해 쉽게 취업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사회적응 상담으로 인해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와 연계되어 취업을 한 좋은 사례다.



또 다른 가구는 초전면에 거주하는 이OO(기초생활 수급자)씨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후부터 집수리 사업과 연계하여 현재 집수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밖에 욕구조사에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례관리 대상가구도 민 ․ 관이 실시하고 있는 각종 복지사업(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반찬배달서비스 등)의 도움 받고 있어 점차 위 사례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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