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향토음식연구회(회장 배영자) 회원 30여명은 12월 22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복지시설인 보현마을 등 6개 시설을 방문해 동지맞이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동지 이틀전부터 직접 팥을 삶고 찹쌀 새알을 만드는 등 팥죽을 준비하여 22일 동지날 법인시설 보현마을, 보름동산 70여명과 인람, 베다니집, 사랑의 집, 햇살자리 등 개인운영시설 70명 등 140명에게 따뜻한 팥죽을 선물했다.
향토음식연구회는 지역 향토음식 개발 보급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기술의 개발과 상품화, 도시민의 향토음식체험장 운영, 전통 식생활 문화를 익히고 계승하고자 1996년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의 품목별 연구모임으로 조직되어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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