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성면의 겨울은 따뜻하다

김천시 구성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10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겨울 난방용으로 사랑의 연탄 1,000장(50만원)을 관내 10가구에 100장씩 전달하였다. 구성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연말이 되면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창섭(71세)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들에게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들의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얼어있는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재경 구성면장은 전기장판으로 어렵게 겨울을 나는 현실에서 저소득층 가구에 이웃사랑을 실천한 구성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도 생각해주는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미담사례가 타 자생단체에서도 계속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