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남도청 평생교육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FTA협정 및 법령 ▲수출입통관 실무 ▲품목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등 실무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교육에는 FTA전문실무자가 되기 위한 지역내 수출입기업 임직원 및 대학생 등 50여명이 수강하여 수료증과 함께 원산지관리사 시험 응시자격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최근 우리나라와 주요 국가간 FTA협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FTA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이 인기 자격증으로 부상하고 있고 그 수요마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인데 이번 시험에 합격하여 반드시 취업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원산지 결정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특히 8월 원산지관리사 시험을 대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공인 제2차 원산지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은 8월 3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