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타임뉴스]계룡시 구내식당에서는 오는 5월부터는 음식물 찌꺼기 통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시에 따르면 먹을 만큼 알맞게 가져가고 남김없이 먹음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감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매주 월요일을 음식물 찌꺼기 없는 날로 지정 운영하여 왔으나, 5월부터는 매일 확대 운영함에 따라 아예 음식물 찌꺼기 통을 비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간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제적 가치가 20조 원인 현실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우리가 모두꼭 실천해야 할 소명”이라며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구내식당 이용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 구내식당 1일 이용객은 평균 190여명으로 음식물 찌꺼기 통을 없앰으로써 1일 평균 30여㎏ 발생하던 음식물 쓰레기가 감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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