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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예산=타임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은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 장기적인 한파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관리감독이 취약해져 환경오염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로 보고 군은 설 연휴 전후를 3단계로 나눠 감시활동을 펼친다.



먼저 군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공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사전 계도하고, 설 연휴 전인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민간 감시대 2명이 참여한 6명으로 기동감시대를 편성해 중점관리대상과 오염우려 사업장을 특별단속하고 영세사업장은 시설물 적정운영을 위한 기술 지도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상수원 수계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환경관리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중 파손.고장 시설물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을 하는 등 설 연휴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우리 군에서는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설 연휴 및 오랜 한파로 인한 예상치 못한 돌발적 오염사고의 발생이 예측되므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민들께서는 사고발견 시 즉시 감시상황실(339-7222)이나 환경오염신고전화(국번 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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