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임뉴스] 당진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군정의 최우선 가치인 사람이 아름다운 환경생태도시를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환경보호에 113억2,300만원, 상하수도에 781억 9,800만원 등 총 895억2,1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환경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한국적 녹색성장 도시모델을 구축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환경생태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각종 산업단지에 완충녹지를 조성하고 환경오염 감시를 강화해 건강에 해로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당진 하수처리 재이용수 및 난지도 식수원 개발을 완료하고, 상수도 민원처리를 위해 기동 수리반을 운영한다. 대호지면과 정미면, 석문면, 고대면 등에는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합덕산단 및 송산2산단에 폐수종말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등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생매립장 2단계사업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놀이터도 조성한다.
이 밖에 당산 생태공원 조성, 가축사육 제한조례 제정,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센터 건립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환경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건강한 생활권을 보장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세계적인 추세에 발 맞춰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줄이기, 폐자원 기증 등 범시민적 녹색생활 분위기를 조성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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