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태백시는 4월 1일부터 여권사증란을 반으로 줄인 ‘알뜰여권’을 발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여권은 현행 48면의 사증란을 24면으로 줄이면서 수수료가 3000원 인하된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입국사증 없이 방문 가능한 국가가 118개국으로 사증란의 수요가 줄어들고, 여권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사증란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국민들을 위해 알뜰여권을 발급하기로 했다.
신청자는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수수료, (구)여권을 가지고 시청 민원봉사과 10번 창구에서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권발급 신청은 주소지 상관없이 태백시청에서 접수 가능하다. 여권이 필요한 시민들은 민원봉사과에서 여권발급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봉사과는 평일 근무시간 발급과 사전 야간 예약자에 한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여권발급을 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