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사)강원국제회의산업지원센터가 18일 11시 30분 강원발전연구원 건물 내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강원지역 국제회의산업(MICE) 활동을 전담할 본 센터는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 및 행사를 유치하고 행사 개최 시 각종 편의 및 서비스를 지원해 관광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기구이다.
개소식에는 최수영 이사장(한림대 부총장)을 비롯한 창립회원들과 한국관광공사, 한국MICE협회 등 관광산업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중앙네트워크를 구축한다.
MICE란 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말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표적인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관광‧레저 산업 육성’의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컨벤션뷰로’의 기능을 담당할 ‘강원국제회의산업지원센터’는 국제회의 유치‧개최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도가 가지고 있는 자연, 문화, 관광 등의 차별화된 장점과 전략으로 강원지역 국제회의산업(MICE) 진흥에 기여할 것이다.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열고 설립된 지원센터는 사무국에 경영지원과 마케팅 등 2개 팀을 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가를 채용해 조직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센터는 주로 국제회의 및 관광객 유치와 컨벤션 관련 민간지원 활동을 펼치면서,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전담조직(뷰로)과의 업무교류와 ICCA 등 국제회의기구에 가입해 도 국제회의산업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국제회의산업지원센터의 출범을 계기로 도내 컨벤션산업 육성과 국제회의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도는 첨단기술과 고감성 문화가 응집한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국제회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영 이사장은 “앞으로 강원국제회의산업지원 센터가 도의 차별화된 특성을 살린 스포츠‧DMZ 평화 등과 연계된 특화컨벤션을 개발하고 유치한다면 타 지역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며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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