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타임뉴스=임현규 기자]양구군은 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경로당별로 각종 공예,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푸드테라피,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로당 프로그램은 각 프로그램의 전문 강사를 통해 올해 말까지 경로당 사정에 맞춰 최대한 탄력적으로 주 1~2회 운영할 방침이며, 경로당 프로그램은 경로당이 건전한 여가문화가 있는 시설로의 만드는 데 취지가 있다.
군에는 86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약 17%인 4009명으로 20%대의 초 고령화 진입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점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행복은 곧 양구군의 행복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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