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원도는 11일 오후 2시30분 평창 알펜시아 컨번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13년도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을 개최한다.
도는 한 차원 높은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문화정착을 위해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 중 모범운전자를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친절서비스왕은 시군, 운수단체, 교통관련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35명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27명을 선발했으며, 수상자는 도지사표창과 친절서비스왕 증표가 수여된다.
수상자 중 최고의 영예인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으뜸왕’에는 버스 승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고 지역 관광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강릉시 소재 동해상사고속㈜ 시외버스 운전기사인 김경태(50세)씨가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상으로 운수종사자의 사기앙양 및 자부심 부여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도는 1999년부터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도민의 발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대중교통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친절서비스를 생활화하는 모범운전자를 선발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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