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타임뉴스=임현규 기자]속초시는 수도서비스 질 및 검침 능률성 향상을 높이기 위해 전자식 디지털 수도미터기를 추가로 확대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는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학동 원암 학사평길~관광로 일원에 300전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용자 부재 또는 기상악화 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 수도요금 분쟁 등의 민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식 디지털 수도미터기 검침은 검침원의 개인 휴대용 PDA단말기에 사용자 관리번호를 입력하면 근거리에서도 수도사용량을 데이터로 수집할 수 있다.
통신을 이용할 시 반경 2km이내 거리에서는 수집기로 전송받아 수도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추진으로 실시간 수돗물사용량과 누수상황을 사용자에게 통보하여 유수율 제고와 요금부과의 투명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해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설악로데오거리 일원 250전, 조양동 새마을 일원 200전 등 총 450전의 전자식 디지털 수도미터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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