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7일 오전 10시 교육청 1층 현관에 ‘나눔과 감사의 나무’를 설치하고,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민병희 교육감은 나눔과 감사의 나무에 불을 밝히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이런 봉사활동이 바로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라며 “요즘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이 많은데 학생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미담을 널리 공유해 교육의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른들이 요즘 청소년들이 예의가 없고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정의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점등식에는 민병희 교육감과 도교육청 국‧과장과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 행사, 아름다운 가게와 제휴한 불우이웃 돕기 중고물품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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