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가 어촌 정주환경 개선과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근덕면 궁촌항 어항부지 내에 ‘아름다운 회 센터’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어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업비 7억원(도비 2억원, 시비 5억원)을 들여 12월부터 궁촌항 일원에 ‘아름다운 회 센터’를 착공해 2014년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회 센터는 연 건축 면적 418m², 2층 규모로 건립되며 판매장 4개소와 건어물직판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시 관계자는 “궁촌항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해양레일바이크, 황영조 기념공원, 해신당 공원 등의 관광지를 활용한 아름다운 회 센터 건립으로 어촌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촌마을별 여건에 맞는 특성화된 사업을 발굴·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현재 삼척지역에는 장호, 초곡, 신남, 덕산 등 4개 항포구에 아름다운 회 센터가 건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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