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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평화 나눔 국토대장정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

고성군은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동·서 국토를 횡단하는 대학생 DMZ 국토 대장정이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

‘제4회 KTF 나라사랑 평화나눔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은 5~15일 10박11일 간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며 전국의 대학생, 탈북대학생, 해외교포자녀 대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전쟁의 흔적’을 테마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파주임진각까지 총 155마일의 국토횡단과 안보견학을 통해 끝나지 않은 전쟁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국토대장정은 5일 오후 4시 30분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하며 오후 7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행사의 취지 및 국토순례 주요 일정 소개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의 조직운영본부 관계자는 “DMZ 국토대장정 행사를 통해 한국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 순례 및 전적비 참배와 접경지역 방문을 통해 그 당시 전쟁으로 산화한 병사들의 넋을 기리며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관을 정립할 것이다”며, “호국영령에게는 감사와 경의를, 더 나아가 평화를 고민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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