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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기 수해복구로 2차 피해 대비

평창군은 이번 장마 수해복구 공사를 조기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7월 11~15일 사이 5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피해 304건 9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7월 27일 피해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공시설 피해 복구액 334억 원이 확정됐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도 선포돼 복구액 중 국비 4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평창군은 수해복구공사 예산편성 이전에 수해복구 공사 조기추진을 위한 노력으로 피해 시설물별 복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사업추진 방향과 수해복구지침을 시달하고자 1일 “수해복구 담당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운배 평창군 건설방재과장은 “장마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차 피해 및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수해복구공사 후속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복구사업을 조기추진하고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복구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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