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오는 19까지 장마철 대비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한다.
기반조성담당 등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양수장 7개소, 저수지 3개소와 현재 읍․면에서 진행 중인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양수장의 경우 가동 및 관리 상태와 우기 시 침수가능여부 등을 점검하며, 저수지에 대해서는 여수로, 방수로, 수문 등의 유수소통상태 및 이물질 여부와 붕괴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읍․면에서 시행하고 있는 용․배수로 정비사업장에 대해서는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완료가 어려울 경우 배수시설을 완벽히 설치해 토사유출 및 법면 붕괴․유실에 따른 재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장애물 및 이물질 등으로 긴급히 제거 또는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 전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시설들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수리시설 안전점검과 사전조치로 장마로 인한 재해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수리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