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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사랑의 옷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생활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옷 나누기 운동”을 12월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랑의 옷 나누기 운동”은 생활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돕기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창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보관하고 있는 상태가 양호하나 사이즈가 작아 입지 않는 옷이나 신발, 장난감, 도서 등을 기증 받아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에게 적합한 물품을 선별하여 증정할 계획이다.

“사랑의 옷 나누기 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12월말가지 군 주민생활지원실 드림스타트(☏ 330-2093)로 연락하면 되며, 군에서는 기증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증물품을 수거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주변을 둘러보면 아이들이 성장해서 현재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 방치된 옷이나 신발 등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 이웃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이번 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임산부 및 0~12세 이하 아동 176가구, 277명을 드림스타트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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