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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공사 애로사항 역지사지 입장에서 해결

[파주]서울지방국토관리청(청장 서명교)은 하천공사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易地思之(역지사지) 입장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공사 진행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13일 파주시 문산읍 문산행복센터에서 서울청 및 파주시 직원과 하천공사․용역 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13년 하반기 ‘하천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재정집행 관련 교육을 통해 '13년 예산집행을 독려하고, 자체감사 수감결과를 알려 반면교사로 삼도록 하였으며, 청렴 서약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건강전도사로 알려진 ‘이경제’ 한의사가 ‘21C 한방건강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생활습관에 대해 지도했다.

서명교 청장은 “건설현장에서 격무로 인해 건강을 돌보기 힘든 근로자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현장상황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이인재 파주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홍수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하천정비가 가장 중요하며,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원 기자 이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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