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강성모)는 17회째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3)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원도심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부천역 남부의 야외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엔 부천시 공무원밴드‘좋은이들’과 지난 5월 19일 부천시청 잔디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광복 씨, 가수 금란, 이화옥, 이정재 씨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공연은 주로 7080세대의 노래와 색소폰 연주 등 시민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안내도 함께 했다.
부천시 소사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이상훈 팀장은“영화제 등 행사들이 신도시 중심으로 이뤄져 원도심 지역 주민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때가 많다”며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도 즐기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PiFan 2013은 ‘사랑,환상,모험’이란 주제로 다음달 18일부터 28일까지 시청 어울마당을 비롯한 부천시내 6곳 12개의 영화관에서 40개국 21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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